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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북스 고객의 마음을 읽는 마케팅] - 2009. 9. 30. 17:12
[21세기북스 고객의 마음을 읽는 마케팅]
평소 마케팅과는 상관없는 길을 걷는다고 생각해서 마케팅이라고 하면 그냥 광고기법이라고만 생각하고 있었는데, 이 책을 읽으면서 마케팅에 대해 다시 생각하는 계기가 되었다.
마케팅[marketing] 생산자가 상품 또는 서비스를 소비자에게 유통시키는 데 관련된 모든 체계적 경영활동. 매매 자체만을 가리키는 판매보다 훨씬 넓은 의미를 지니고 있다. 혹은 마케팅(Marketing)은 수요를 관리하는 과학. 광고, 영업 등을 포함하여 창의성을 갖는 산업으로 비치는 경향이 있으며 소비자가 가질 만한 미래의 요구와 욕구를 예측하는 일과도 관련이 있다.
라고 인터넷 백과사전에선 설명하고 있다. 제목에서부터 알 수 있듯 이 책에서는 사전적 의미보다 더 광범위하게 마케팅의 의미를 부여하고 있었다.
책장을 펴보면 추천의 글과 지은이의 서문이 있고 뒤이어 차례가 나오는데, 이 차례만 읽어보더라고 전체적인 흐름을 알 수 있을 만큼 일목요연하다.
전체적으로 본문 내용은 예시와 관련 사진과 도표, 그림을 이용하여 누가 읽더라도 알기 쉽게 서술해 놓았다. 이야기의 시작은 메이킹 스토리라는 타이틀로 실례를 먼저 들어 흥미를 유발시켜 그 다음에 지은이가 하고픈 이야기를 풀어 놓았다. 그 내용도 다양한 예시와 사진이 있어 지루하지 않으며, 설명이 끝난 이후엔 메이킹 클루라 하여 부연 설명이라던지 관란된 다른 이야기를 늘여놓아 마무리하고 있다.
읽으면서 새로 알게 된 단어도 있고 처음 접하게 된 단어도 있었는데, 책 안에서 그 뜻을 바로 알 수 없던 것도 있어 조금 아쉽기도 했지만, 직접 검색함으로써 ‘아, 이게 이런 뜻이구나!’하면서 그 단어를 내 머리 속에 집어넣을 수 있었다.
그 중에 몇 가지를 이야기한다면, 이 책의 핵심이라고 생각되는 이너모스트 마케팅(Innermost Marketing)과 프로슈머(Prosumer) 그리고 니즈이다.
이너모스트 마케팅같은 경우엔 서문이나 추천의 글에서 계속해서 그 단어가 나오는데, ‘이게 뭐지?’하면서 그냥 넘어갔는데, 프롤로그 두 번째 단락(?)에서 이 내용이 나왔다. 아마도 책제목을 이 단어의 뜻에서 따온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지금 참여하고 있는 이벤트가 운영되고 있는 홈페이지 제목이 아이프로슈머인데, 단어의 뜻을 알고 나니 왜 홈페이지의 제목에 프로슈머란 단어가 들어갔는지 이해하게 되었다.
니즈같은 경우엔 본문에서 그 설명을 찾을 수 없어서 검색하게 되었는데, 처음엔 신흥공업경제지역을 뜻하는 니즈[NIES]만 나와서 당황했는데 연관 검색어를 보고 요구사항이란 뜻의 니즈[Needs]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리고 지은이가 SK마케팅컴퍼니의 대표인지라 본문 안의 다양한 예시는 SK계열사의 실제 마케팅 내용이 많았는데, 그 당시엔 알지 못했던 부분을 책을 읽고 나서야 그 뜻을 알 수 있어서 재미있기도 했다.
기한 안에 리뷰를 하기 위해서 빠르게 읽었지만, 마케팅 관련 직에 종사하는 사람이 아니더라도 이후에 다시 한번 깊이 읽어보면 좋을 한 권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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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곳에서 편히 쉬시길... - 2009. 5. 25. 23:16
'삶과 죽음은 하나가 아니겠는가'
이 말이 가슴이 와닿았습니다.
아직도 믿기질 않지만, 당신을 기억할 것입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__)
2009 티스토리 탁상달력 사진공모전 - 2008. 12. 2. 23:27
올해도 티스토리에서 탁상달력을 제작, 그에 따른 사진공모전을 열었다. 올해의 테마(?)는 <일상의 기록으로 2009년을 만든다>로, 사진의 주제에 제한을 두지 않았다. 늘 이거 재미있겠는데라고 생각만 했었는데, 올해는 한번 참가해볼까 하는 셍각이 들어서 밑져봐야 본전이라는 생각으로 글을 써본다.(;;)
' 2009년 한 해를 채워줄 12 작품에 선정되신 분께는 소니 사이버샷(DSC-T700)을 선물로 드립니다.' 나 ' 달력 공모전에 참가하신 분 중 추첨을 통해 1,000분께 티스토리 2009년 탁상 달력을 선물로 드립니다.' 에 혹해서 그런 건 아니(;;)라고는 말 못하겠;; 사실 디카를 산다면, 소니껄 갖고 싶다고 생각했었고 탁상 달력이 다이어리보다 편한 점을 몇가지 알고 있으니 끌리는 것은 당연지사?!
마트에 들렀을 때 우연히 하늘을 올려보았는데, 때마침 티스토리의 사진공모전이 생각나서 찍게 된 사진이 아래. 디카를 상비해 다니는 게 아니라서 폰으로 찍은 사진.
찍고 보니 내가 보았던 하늘과 조금 다른 감이 없지 않지만, 괜찮게 나온 것 같다. 서서히 보이기 시작하는 초승달을 포인트로 잡았는데, 저렇게 작게 나올줄은.. 그나마 보인다는 것에 의의를 둬야할지도.ㅡㅜ 그래도 하늘 색이 예쁘게 잘 나온 것 같다는 느낌도.^^ㆀ
태그를 달 때 어떤 달에 어울리는 사진인지 함께 1월부터 12월 중에 선택하라는데 고민을 좀 했는데, 11월로 결정! 사진의 분위기가 애매한 것이 (가로수에 단풍이 없으니) 가을도 아니요, 그렇다고 겨울이라고 할 수 없는 게 조명이나 하늘이 어딘지 모르게 차가운 느낌이 없다는 것. 그래서 넌 사진찍은 시점과 가까운 달인 11월이다!!(탕탕탕)
어찌되었든, 참가하는데 의의를 두고... 라기엔 흑심이 없지않지만 '2009년 티스토리 탁상달력 사진 공모전'에 참가해 본다!!^^
나는 분노한다!!! - 2008. 11. 8. 18:49
나는 분노한다!!!
우연히.. 라기보다는 동생이 알려주어서 오라버니의 새 앨범이 나온다는 걸 알게 되었다. 나 팬 맞어?(<-요런 생각을 잠깐;ㅁ;) 와아~ 드디어 앨범이 나오는 가보네하고 좋아라(?)하면서 배송비 때문에(!) 각 사이트를 돌아다니며 가격비교를 하게 되었는데, 다음 과 같은 결과가!!
아래의 그림(?)은 옥션과 교보문고, 에스24의 경우이다.
배송비는 각각의 사이트마다 얼마 이상 구매시 무료이므로, 2000원에서 2500원정도로 동일하다고 봐야할 것 같다. 그런데 여기서 문제는 판매가(혹은 예약판매이므로 예약가)와 포스터이다.
나는야 분노한다!! 교보, 예스24에선 포스터+포스터를 넣어 보관할 수 있는 지관통이 사은품으로 혹은 무료로 증정한다고 하는데 반면, 옥션에선 판매가를 다른 곳에 비해 약간 낮춰두고, 옵션주문으로 통상 무료로 증정하는 포스터를 판매하는 뉘양스를 풍기고 있다.
이 앨범발매 소식을 나에게 알려준 동생에게 이 사실을 이야기하면서 "나는 분노한다!"고 했더니, "포스터를 안사면 되잖아?" 라는 대답이... !!!(;;;) 나는 분노한다!!! 안살수가 없닥우~~~~ ㅠㅠㅠㅠㅠㅠ
라는 것은 앨범 한개 구입시 포스터를 두개 겟할 수 있다는 소리+_+ 혹은 포스터가 필요하지 않은 사람에겐 더 싸게 앨범을 구매할 기회가 주어진다고 긍정적으로 생각해 볼 수도 있겠지만, (이윤을 목적으로) 비매품을 판매한다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다. 사실 레코드점에서 앨범 구매 후 잘 이야기하면 포스터를 두개 받을 수도 있기 때문에 더 그런 것 같다.
여튼, 나는 분노한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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